- '마약 전과 2범' 에이미, 오늘(3일) 1심 선고
- 입력 2022. 03.03. 10:31: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약투약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에 대한 법원의 선고 공판이 3일 열린다.
에이미
춘천지법 원주지원(신교식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원주지원 제1호 법정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에이미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에이미는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체포됐다. 이후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에이미 측은 함께 기소된 오모씨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감금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에이미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인 2014년에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미국시민권자인 에이미는 2015년 말 국외 추방됐다가 5년 만인 지난해 1월 한국으로 입국했다. 그러나 또 다시 마약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