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김동현→박나래, 코로나19 줄줄이 확진 “방송 차질無” [종합]
입력 2022. 03.03. 11:09:23

'놀라운 토요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1일 “김동현이 지난달 27일 최초 검사(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반응을 확인후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통해 전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에 이어 한해도 돌파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한해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지난달 28일 한해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아 선제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한해는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건 당국의 요청 및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샤이니 키 또한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그는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키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로,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붐, 넉살과 박나래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붐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에 따르면 붐은 자가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한 후 지난 1일 PCR 검사를 실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붐은 얀센 백신을 맞고 부스터샷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인 3일 넉살의 소속사 비스메이저컴퍼니는 “넉살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했으며, 박나래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또한 “박나래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연자들의 연이은 감염 소식에 tvN 측 관계자는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는 격주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녹화가 없다. 방송에도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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