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음주 상태로 난동…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22. 03.03. 11:20:01

최철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철호가 음주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뉴스1은 최철호가 3일 새벽 1시 32분쯤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입건 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철호는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 건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는다.

최철호는 해당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최철호는 음주상태였고,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철호는 1990년 연극 '님의 치묵'으로 데뷔,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2010년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2020년에는 각종 방송을 통해 사업 실패 후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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