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S.] "스프링 퀸·킹 노린다" 3월 컴백 대전, 레드벨벳→NCT 드림
입력 2022. 03.03. 15:38:36

브레이브걸스-(여자)아이들-하이라이트-레드벨벳-NCT드림-크래비티-스트레이키즈-오마이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봄을 여는 3월, 다채로운 신곡들이 가요계를 가득 채울 전망이다. 나왔다 하면 메가 히트곡으로 국내, 외 음원차트를 석권하는 아이돌 그룹부터 음원 강자 솔로 가수들의 귀환으로 화려한 컴백 대전을 얘고하고 있다. 여기에 신인 그룹들의 데뷔와 유닛, 음색천재들의 컬래버까지 만날 수 있어 가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프링 퀸’ 노린다…걸그룹들의 컴백

그룹 위클리가 7일 첫 번째 싱글앨범 ‘Play Game : AWAKE(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로 컴백한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 4집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 위클리는 ‘K-하이틴’돌 위클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MZ세대 아이콘’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14일 정규 1집 'I NEVER DIE'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여자)아이들의 이번 컴백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또한 수진의 탈퇴 이후 5인 체제로 개편된 (여자)아이들의 첫 컴백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전곡에 멤버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여자)아이들은 한층 폭넓어진 음악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역주행 아이콘’ 그룹 브레이브걸스도 컴백을 확정지었다. 브레이브걸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을 발매하고 서머 퀸에서 스프링 퀸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롤린’, ‘치맛바람’, ‘술버릇‘에 이어 올 봄에도 또 한 번 브레이브걸스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그룹 레드벨벳이 21일 새 미니앨범 ‘Red Velvet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레드벨벳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레드벨벳은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바. 그간 ‘빨간 맛’, ‘파워 업’, ‘음파음파’, ‘퀸덤’ 등으로 ‘K팝 대표 서머퀸’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레드벨벳의 또 다른 변주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레드벨벳은 컴백을 앞두고 오는 19~20일 양일간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개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그룹 오마이걸이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지난해 ’Dun Dun Dance’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오마이걸이 또 한번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을 예고했다. 성장형에서 완성형 아이돌로 도약한 오마이걸의 컴백이 기다려진다.

◆‘음원 강자’ 보이그룹들의 컴백 러쉬

그룹 위아이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위아이는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를 발매,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그간 ‘IDENTITY’ 시리즈들을 통해 청춘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준 위아이는 이번 ‘Love’ 시리즈로 또 다른 이야기의 첫 시작을 예고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8일 새 미니앨범 ‘ODDINARY’로 전격 컴백한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 정규 2집 ‘NOEASY’ 등으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는 완성도 높은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를 갖춘 웰메이드 신보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그룹 킹덤이 17일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킹덤의 이번 앨범 주인공은 멤버 단이다. ‘변화의 왕국’을 배경으로 새롭게 공개되는 킹덤의 이번 앨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이목을 끈다.

그룹 크래비티가 22일 정규앨범 파트 2 ‘LIBERTY: IN OUR COSMOS(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당초 크래비티는 2월 22일 컴백 예정이었으나 멤버 전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발매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지난해 데뷔 1년 4개월 만에 자체 초동 신기록을 경신한 크래비티가 또 한 번 글로벌 저력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그룹 NCT DREAM이 28일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로 돌아온다. NCT DREAM은 지난해 정규 1집 ‘맛 (Hot Sauce)’으로 음반 판매량 342만 장을 돌파,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무서운 성장세를 그렸다. 이에 정규 2집으로 보여줄 NCT DREAM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해 데뷔 14년 차를 맞은 그룹 하이라이트도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이날 “하이라이트가 3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알렸다. 하이라이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 이후 10개월 만이다. 최근 뮤직비디오와 재킷 사진 촬영 등을 마친 하이라이트는 추후 티징 콘텐츠 등을 새 앨범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색깡패’ 솔로 가수들의 귀환

가수 김우석이 7일 세 번째 솔로 앨범 ‘3RD DESIRE Reve’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witch(스위치)’를 포함한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우석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우석이 보여줄 음악적 스펙트럼이 주목된다.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11일 새 싱글 ‘꽃(Flower)’을 발매한다. ‘꽃(Flower)’은 어느새 무너져 내린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자와 그런 여자를 바라보고 같이 아파하며 묵묵히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1년 만에 발표하는 박봄의 신곡으로 멜로망스 김민석이 함께해 아련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위너 강승윤이 14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이날 강승윤은 특유의 깊은 감성을 풍기는 릴리즈 포스터를 공개, 컴백을 예고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온전히 음악에 몰입한 곡들을 선보인다고. 지난해 발표한 정규 1집 ‘PAGE’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역량을 증명해낸 강승윤의 신곡이 관심이 쏠린다.

가수 김준수가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DIMENSION’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O’와 ‘I’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세 가지 테마의 곡들을 담는다. 김준수가 새롭게 그려나갈 음악적 세계관에 관심이 모아진다.

마마무 솔라가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새 앨범 명은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착안해 탄생됐다고. 또 타이틀곡 ‘꿀 (HONEY)’을 비롯해 4개 트랙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솔라는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세운 만큼 그간 갈고닦은 음악성을 발휘할 것을 각오해 기대를 더한다.

◆유닛 그룹→신인 그룹들의 출격

문빈&산하(ASTRO)가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로 컴백한다. 앞서 문빈&산하는 지난달 10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을 발매, 두 사람의 보컬과 매력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REFUGE’로 문빈&산하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아픔을 지워내고 누구나 자신들에게 기대어 쉬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신인 보이그룹 TAN(탄)이 10일 가요계에 출격한다. TAN은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선발된 7명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자체 제작 콘텐츠 ‘탄광 with PUBG 배틀그라운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TAN은 데뷔 앨범을 통해 야생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가요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15일 정식 데뷔한다.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와 나유, 엘바가 새로 합류한 6인조 걸그룹이다. 차별화된 세계관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예고한 아일리원은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에프씨이엔엠, 생각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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