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아직 최선' 박해준 "백수 남금필, 가장 나답게 편하게 연기"
- 입력 2022. 03.03. 16:20:0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해준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속 남금필을 선택한 소감을 전했다.
박해준
3일 박해준은 온라인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이하 '아직 최선')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직 최선'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했던 박해준이 이번에는 너무나 한심한데, 찡하고 웃퍼서 왠지 응원하고픈 ‘볼매’ 캐릭터 남금필로 돌아왔다.
이날 박해준은 "근래 보기 드문 대본이었다. 현재 살고 있는 현실과 가까운 이야기였다. 주변에 꼭 있는 인물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리얼하게 표현해 보고자 했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우 이미지 같은 부분을 평소에도 크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다. 이번 역할을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편하게 연기했다"며 "가장 나다운 걸 많이 찾았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내가 평소 리얼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눈여겨봐놨다가 실생활에 맞게 진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직 최선'은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