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소희’ 배두나 “좋은 사람 만나 행복”…크랭크업→후반 작업 돌입
- 입력 2022. 03.03. 16:33: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가 크랭크업했다.
'다음 소희'
한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로 등극한 배두나와 제67회 칸영화제 초청작으로 호평을 받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다음 소희’가 지난달 28일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크랭크업 후 정주리 감독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끝까지 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스태프, 배우분들에게 고맙다. 마지막 후반 작업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하겠다”라며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도희야’, 드라마 ‘비밀의 숲’에 이어 다시 한 번 형사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사건을 파헤치는 냉철하고 소신 있는 형사 유진 역할로 분한 배우 배두나는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끝난다는 것이 아쉽지만 무사히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다음 소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고요의 바다’부터 ‘킹덤’ ‘센스8’ ‘비밀의 숲’ 등 매 작품마다 신뢰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배두나와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스토리텔러로 극찬을 받고 있는 정주리 감독이 선보일 ‘다음 소희’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시너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촘촘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로 2022년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쏠레어투자파트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