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의진 "작사? 공백기에 우연히 본 문장…위로와 응원 주고파"
- 입력 2022. 03.03. 16:36: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소나무, 유니티 출신 가수 홍의진이 작사에 영감을 받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홍의진
3일 오후 홍의진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여덟 번째 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는 홍의진은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 일들이 온다’는 노래 가사를 쓰면서 영감받은 부분을 언급했다.
홍의진은 “아무래도 공백기가 많은 영향을 줬다. 그 시기에 우연히 본 문장이 있다. ‘힘들면 울어. 그리고 다시 해’와 ‘나의 하찮음에 몰두하지 마라’. 두 문장을 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 이후로 마법의 말처럼 혼자 되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렇다보니까 안 좋은 일 생기면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더라. 저의 자그마한 낙천적인 성격이 바람일 지도 모른다. 매사에 그런 편은 아니지만 꼭 힘들거나 압박이 생길 때 유독 낙천적으로 행동하려고 한다. 오늘은 힘들었으니 내일은 좋을 거라 생각하게 되고. 제가 느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홍의진은 신곡 ‘여덟 번째 봄’은 오늘(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