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이웃과 주차문제로 갈등 "父와 마찰→사과 후 이사"
- 입력 2022. 03.03. 19:29: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와 그의 가족이 주차 문제 등으로 이웃과 마찰이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예지
서예지의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산다고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예지 가족과 주체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서예지 부모가 공용 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해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서예지 부친이 신체를 밀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일주일에 세 번 꼴로 부모의 집을 찾아온 서예지가 주차를 아무 데나 해서 이웃들과 4년간 갈등이 있었다고도 했다.
A씨의 글은 지난해 5월 작성한 글이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있었던 일이라며 "(서예지의) 아버님과 이웃 주민이 마찰이 있었던 건 맞다"라고 인정했다.
관계자는 "서예지의 아버지가 작은 빌라에 거주 중이어서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서예지의 방문 때 마찰을 빚은 것"이라며 "이미 당사자 분께 사과를 드렸고, 이후 이사를 갔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전 연인 배우 김정현과의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렀다. 이후에도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서예지는 1년 간의 공백을 깨고 tvN 새 드라마 '이브'로 복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