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오열' 조향기 위로 "꼭 살아서 나갈 것"
입력 2022. 03.03. 20:38:03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가 겁먹은 조향기를 위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창고에 갇힌 나선덕(금보라), 노원주(조향기)가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원주는 "우리 이러다 죽는 거 아니냐"라며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나선덕은 "엄마 뻘 되는 사람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라며 정색했다.

나선덕의 윽박지름에 노원주는 "무서우니까 그렇다. 나 이제 겨우 서른 아홉이다. 50년, 80년은 더 살아야 한다"며 오열했다.

노원주와 달리 나선덕은 담담했다. 그는 "걱정마라. 꼭 살아서 나갈거니까. 설마 아무도 우리를 안 찾겠냐. 연락이 안되면 당연히 찾으러 올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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