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母 양미경과 갈등의 골 깊어져 "말도 안할거냐"
입력 2022. 03.03. 21:01:42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양미경의 단호한 태도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진 오장금(양미경), 서강림(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장금은 서강림의 연인인 최선해(오유나)가 원수의 딸임을 한슬아 엄마(엄수정)에게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오장금은 쓰러졌고, 가게도 나가지 않은 채 방 안에 누워만 있었다.

오장금과 서강림의 관계가 걱정된 가족들은 두 사람을 억지로 화해시키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오장금은 서강림의 얼굴을 보자마자 "난 됐으니까 너희끼리 먹어라"며 식사 자리 조차 가지려고 하지 않았다.

오장금은 방문을 굳게 닫았다. 서강림은 문을 두드리며 "저랑 말도 안할거냐"라고 소리쳤다.

오장금은 서강림의 외침에도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저 한숨을 쉬며 홀로 화를 삭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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