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 전미도 앞에서 오열 "술이 눈물로 나와"
입력 2022. 03.03. 23:10:45

서른, 아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서른, 아홉' 손예진이 술에 취해 참아 온 눈물을 터트렸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에서는 정찬영(전미도)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차미조(손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미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절친 정찬영을 바라보다 울컥했다. 음주 상태로 차미조는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정찬영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차미조를 바라보며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 게 아니라 너는 울게 생겼다"라며 혀를 찼다.

차미조가 소리내어 울기 시작하자 정찬영도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정찬영은 애써 울음을 참으며 "울보 정말"이라고 말했다.

차미조는 "나 술 끊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자 정찬영은 "그 좋은 걸 왜?"라고 물었고, 차미조는 "술이 눈물로 나온다. 짜증난다"며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