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서른 아홉’ 손예진 처절한 애원, 시청률 상승…6.9%
- 입력 2022. 03.04. 08:57: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서른 아홉’ 시청률이 상승했다.
'서른 아홉'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은 전국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찬영(전미도)과 찬영의 엄마의 시간을 지켜주고자 모든 것을 내던진 차미조(손예진)의 처절한 애원이 그려졌다.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김지현)는 지구에서 제일 신나는 시한부가 되자고 호기롭게 약속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졌다. 이에 차미조와 장주희는 순번을 정해 정찬영 집에 가기로 결정, 한동안 적막했던 집에 세 친구의 웃음소리가 채워졌다.
그런가 하면 정찬영과 함께 살 작정으로 짐을 싸들고 찾아온 김진석(이무생)의 간절한 부탁이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또 장주희의 엄마 박정자(남기애)가 차미조의 생모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박정자가 서랍 깊숙이 숨겨둔 편지를 꺼내며 “네 품에서 자랐으면 저만큼 못 됐지”라고 한 것. 특히 교도소에서 보낸 발신 정보가 포착되면서 차미조의 친엄마가 어떤 인물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서른 아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