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완료"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시작, 투표 독려하는 스타들[종합]
입력 2022. 03.04. 17:23:16

사전투표 참여한 연예인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 시작된 가운데, 연예계의 다양한 스타들도 사전 투표에 동참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5개 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연예인들도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세했다.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연예인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했다.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위치한 사전 투표소. 이날 베리베리, 라붐의 솔빈 해인 소연 진예, 킹덤 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 아이칠린 이지 주니 재키 채린, 리누, 윤서령, 박현호, 유승우, 유선호, 골든차일드 배승민 Y 이대열 최보민 홍주찬, 록킹돌 로아 주리 아리, 인피니트 이성종, 블리처스 진화 주한 고유 샤 우주 루탄, 송가인, 류수정, 버가부 지인 은채 시안 초연, 다이아 기희현 예빈 유니스, SG 워너비 김용준, 양지은, 김우석, 별사랑 차인표, 박술녀, 박준금 등이 해당 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기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SNS를 통해 사전투표소를 찾은 모습을 인증하며 "누가 당선되시든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주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도 사전투표 인증샷과 함께 "대한민국의 20대 대선투표가 시작됐다.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우리 모두 소중한 한 표 꼭 함께 하길"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케이윌은 인증샷을 남기는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뭇매를 맞기도 했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 용지를 촬영한 인증샷을 남긴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 및 전송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66조의2에 따르면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케이윌은 인증샷을 곧바로 삭제한 뒤 "저의 무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안겨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내일(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가져가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고 중앙선관위는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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