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김주리, 뭔가 이상해” 의심…장세현 당황
- 입력 2022. 03.04. 20:14: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함은정이 의심했다.
'사랑의 꽈배기'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의 부모님을 만나러 간 신도희(김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경준은 “쥐죽은 듯이 숨죽이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거기가 어디라고 찾아가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시노희는 “이미 다 들통 났는데 인사도 안 드리냐. 게다가 원별이 그분들 친손자다”면서 “당신 부모님이 우리 원별이에게 어떻게 했는 줄 아냐. 인사하겠다는 거 인사할 것 없다고, 친손자 아니라더라. 그때 내가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아냐. 그분들 친손자는 한별이가 아니고 원별이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날 올 테니 그러시지 말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경준은 “너 어디 가서 한별이 얘기하기만 해라. 그땐 정말 나랑 끝이다. 제발 경거망동 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이후 귀가한 조경준에게 오소리(함은정)는 “도희씨 만났는데 좀 이상하다. 왠지 모르게 이상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경준이 이유를 묻자 오소리는 “뭘 어쨌다기 보다 느낌이 조금 그렇다. 나한테 뭔가 화가 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조경준은 “설마. 나 먼저 들어가겠다”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면서 “신도희 이러다 큰 일 내겠다”라고 긴장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