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측 "'학폭 의혹' 수진, 수사결과 불송치…계약 해지" [전문]
- 입력 2022. 03.05. 15:31:2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학폭 가해' 의혹으로 팀을 탈퇴한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이 소속사를 떠난다.
수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소속 아티스트 서수진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됨을 알려드린다. 지난해 2월 제기된 논란에 대해 당사와 서수진은 경찰수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려 긴 시간 노력하였으나 불송치(혐의없음)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경찰 수사결과를 존중하는 바이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수진은 지난해 8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팀 탈퇴를 결정했다.
앞서 2021년 2월 온라인 상에서는 수진이 학창시절 다른 학생을 폭행, 금품 갈취를 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여기에 중학교 동창인 배우 서신애도 간접적으로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해 수진의 학폭 의혹을 기정사실화했다.
당시 소속사는 폭로글의 최초 게시자를 포함, 허위사실 유포자들 및 악플러에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수진은 학폭 논란에 휩싸인지 6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는 14일 5인 체제로 첫 컴백한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서수진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2월 제기된 논란에 대해 당사와 서수진은 경찰수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려 긴 시간 노력하였으나 불송치(혐의없음)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사는 경찰 수사결과를 존중하는 바이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