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울진·삼척 산불 피해자들 위해 1억 원 기부…선한 영향력
- 입력 2022. 03.05. 18:41:1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아이유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이유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 측은 5일 "아이유가 산불 피해자들의 임시조립주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김정희 사무총장) 측은 "갑작스런 산불 발생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고통에 빠져 있다. 아이유의 따뜻한 도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재민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울진·삼척에 번진 극심한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직후, 피해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주택이 전소돼 갈 곳을 잃은 피해 가구들에게 필요한 임시조립주택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이유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에 그의 누적 기부액은 4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