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와 눈물 포옹 "잊고 씩씩하게 살아라"
- 입력 2022. 03.05. 20:12: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현우가 이세희를 떠나보내려고 했다.
KBS2 ‘신사와 아가씨’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우연히 고장난 엘레베이터 안에 갇히게 된 박단단에 "미안하다 박선생"라고 사과했다.
이에 이영국의 품에 안긴 박단단은 "아니다. 제가 미안하다. 회장님 저 믿는다. 그런 사람 아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잊으라고 하지 마라"라며 울먹였다.
이영국은 "박선생. 씩씩하지 않나. 박선생은 잘 할 수 있다. 나 다 잊고 씩씩하게 살아줘라. 더 이상 나같은 사람한테 울지 말고. 제발 부탁이다"라고 호소하자 박단단은 "싫다"라며 고집을 피웠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