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박하나 임신? 회장님 아이 아닐 것"
입력 2022. 03.05. 20:29:33

KBS2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에 박하나의 임신을 의심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박단단(이세희)이 이영국(지현우)을 찾아와 조사라(박하나)가 거짓말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늦은 밤에 이영국을 찾아와 "저 회장님한테 중요하게 꼭 할 말 있어서 기다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국은 "박선생 우리 정리하기로 했지 않나"라고 지나치려하자 박단단은 "회장님이 스물 두 살 때 저에게 그랬다. 조실장님이랑 별장에 가서 뽀뽀하려고 했는데 조실장님을 밀어버렸다고. 그게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장님은 스물 두 살 때도 저만 좋아했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조실장님이 어떻게 회장님 아이를 갖나. 저는 100% 회장님 믿는다. 우리 헤어지지 말자. 아무래도 조실장님이 거짓말한 것 같다. 조실장님 아이 회장님 아이 아닌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영국은 "대체 무슨 말 하냐. 자기 뱃속의 아이를 두고 그런 거짓말 하냐. 내 아이를 부정하라는 거냐. 박선생은 내가 그러길 바라냐. 다른 건 몰라도 내 아이를 부정할 수 없다. 나로 인해 태어난 아이고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다. 아무런 죄 없는 아이가 부정당할 이유 없다"라고 호통쳤다.

박단단은 "그럴 리가 없다. 전 회장님 믿는다"라고 울부짖자 이영국은 "이젠 다시는 여기 찾아오지 마라"라며 매몰차게 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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