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아랑 "7살 터울 여동생, 올림픽 첫 날 등록금 문자…긴장 풀려"
입력 2022. 03.05. 21:14:59

'아는 형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아랑이 친동생과의 사이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케이트에 입문한 계기에 이유빈은 "친오빠가 먼저 시작했는데 나는 못된 여동생이라서 오빠가 하는 걸 다 따라했다"라고 말했다.

친오빠와의 사이에 대해 그는 "빙상장 사람들은 다 아는데 어릴 때 진짜 많이 싸웠다. 두 살 터울이라 사춘기가 같이 왔다"라며 "어느 날 내가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가던 길에 그게 아빠 자전거라 커서 넘어졌다. 뒤에서 오빠가 따라오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는 일으켜주거나 해야되는데 그냥 간 것도 아니고. '너 뭐 하냐'라며 지나갔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김아랑은 7살 터울의 여동생과 돈독한 사이임을 언급했다. 그는 "이제 대학교를 준비하는 여동생인데 시합 첫 날에 많이 떨렸는데. 이 문자를 보고 긴장감이 확 내려왔다. 내 동생이 '언니 나 등록금 내야 하는데 기한이 오늘까지야'라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아랑은 "사실 평소 내 동생은 용돈 준다고 해도 알바해서 번다고 받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건 지원해줄테니까 등록금 걱정말라고 말해서 연락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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