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너목보'서 유쾌한 센스+예리한 추리력 발휘
- 입력 2022. 03.06. 11:23: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톡톡 튀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허경환
허경환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더 블루 멤버인 손지창, 김민종을 향한 진심 어린 팬의 마음을 보인 것은 물론 “이 노래 남자들이 다 좋아했잖아”라는 멘트로 찐 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음치 수사를 진행하며 날카로운 추리 속 유쾌함을 선사, “비주얼 센 참가자분들은 빼고 봐야 한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라는 엉뚱함을 선보였다. 이어 “일단 던지고 보는 것이다”라며 재치를 발휘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허경환은 자신의 의견을 따라오는 더 블루를 향해 “제 의견 따라오시다가 저희 집까지 따라오시는 거 아니에요”, “이 형님들 또 실수하네, 사람 미친다”라고 언급, 새침한 면모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실력자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지켜보며 “성대에 김민종 끼우셨다”라는 적재적소의 멘트로 믿고 보는 유쾌한 활약을 과감히 펼쳤다.
한편 허경환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1 ‘운동맛집’, MBN ‘조선판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너목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