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사람들' 윤박, 박민영에 술주정 "너 배신한 벌 받나 봐"
- 입력 2022. 03.06. 22:54: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박이 술이 취해 박민영을 찾아갔다.
기상청 사람들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 한기준(윤박)이 진하경(박민영)을 찾아가 술주정을 부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기준은 진하경에게 "사과하러 왔다. 정말로 미안하다. 내가 진짜 죽일 놈이다"라며 "너도 이렇게 가슴이 찢기는거 처럼 아팠냐"고 물었다.
진하경은 "아니. 쪽팔려서 가슴이 찢기는 거 같았다. 그러니까 더 이상 쪽팔리지 안헤 가달라"고 말했다.
한기준은 "나 벌 받나 봐. 너 배신한 거 벌 받나 봐"라며 "이시우(송강) 우리 유진(유라)이랑 결혼 전에 동거했다더라. 이제 어떡하냐"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네 가슴에 대못 박아가면서 결혼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 사람을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냐"고 원망했다.
이에 진하겨은 "말은 바로 해라. 말을 안 한거지 속인 건 아니잖아. 사랑을 하면 그 사람 과거까지 쿨하게 안고 갈 수 있어야 되는거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