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양병열, 코로나19 확진…'신사와 아가씨' 적신호
입력 2022. 03.07. 11:52:25

안우연-양병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안우연과 양병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우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안우연 씨가 확진자 동선 겹침으로 선제적 자가격리 중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즉시 PCR 검사를 받았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양병열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도 "양병열이 지난주 금요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KBS1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 중이다. 앞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세희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우 오현경도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자가기트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종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의 연이은 확진 소식에 '신사와 아가씨'는 촬영을 일시 중단한 상황이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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