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김재욱 "정수정과 함께 할 수 있어 반가웠다"
입력 2022. 03.07. 14:34:32

김재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재욱이 정수정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7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준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다.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이후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재욱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일타 강사 '노고진' 역을 맡는다. 정수정은 고탑(GOTOP)교육 대표 '노고진'(김재욱)의 비서 '이신아' 역을 맡았다.

이날 김재욱은 정수정의 첫 인상에 대해 "(정)수정이보다 제가 먼저 캐스팅됐다. 처음에는 수정이가 캐스팅됐을 때 의외라고 생각했다. '시크' '얼음공주'라는 이미지가 있지 않냐. 멋있는 이미지가 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수정의 매력에 대해 "대본만 봤을 때는 신아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수정이가 한다면 새롭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로서는 정말 반가웠다. 궁금한 친구였고 워낙 연기를 잘하는 친구 아니냐. 비주얼이야 말할 것도 없다. 정말 솔직한 친구다. 앞뒤가 다른 느낌이 전혀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크레이지 러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iQIYI(아이치이) 한국 오리지널 작품으로, 해외에서는 아이치이를 통해 단독 스트리밍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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