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서울 콘서트, 특허청과 권리침해상품 현장 단속" [전문]
입력 2022. 03.07. 15:33:11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아티스트 초상 및 상표권 무단 사용 상품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빅히트 뮤직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방탄소년단 초상과 상표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상품(권리 침해 상품)을 상습적으로 제작, 판매 및 유통하는 업체들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해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기간에 특허청과 함께 공연장 일대에서 권리 침해 상품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진행할 예정"라고 전했다.

또한 "공연장에 방문하는 팬 여러분도 관련 상품 구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초상 및 상표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2일, 13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개최, 국내 팬들과 대면 공연으로 만난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당사는 방탄소년단 초상과 상표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상품(권리 침해 상품)을 상습적으로 제작, 판매 및 유통하는 업체들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해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기간에 특허청과 함께 공연장 일대에서 권리 침해 상품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연장에 방문하는 팬 여러분도 관련 상품 구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초상 및 상표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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