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이수진 “격한 안무, 두 번이나 옷 찢어져”
입력 2022. 03.07. 16:25:48

위클리 이수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이소은이 앨범 준비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오후 위클리는 싱글 1집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Play Game : 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위클리는 타이틀곡 ‘벤 파라(Ven para)’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조아는 “안무가 굉장히 파워풀하다보니 레슨 전에 든든하게 밥을 먹고 들어갔다. 안무를 추다가 다 같이 많이 먹어서 후회한 적도 있다. 너무 파워풀해서”라며 “그날 이후로 밥을 적게 먹고 들어가거나 끝나고 많이 먹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소은은 “제가 랩 파트 후보였는데 조아의 파트 부분을 부른 후 ‘랩은 다음에 하자’고 하시더라. 굉장히 슬픈 기억이 될 뻔 했지만 조아가 완벽하게 소화해줬다. 아쉬움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이수진은 “안무가 격하다 보니 옷이 두 번 정도 찢어진 적도 있다. 이런 적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열심히 해서 뿌듯하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는 ‘K-하이틴’ 위클리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MZ세대 특유의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벤 파라’를 포함해 ‘솔라(Solar)’ ‘웨얼 이즈 마이 러브?(Where Is My Love?)’까지 총 3개의 곡이 담겨있다.

‘벤 파라’는 ‘와라’의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위클리를 따라 어둠을 뚫고 오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빈티지 힙합 기반에 808 베이스를 믹스해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불타라 불타라” 등 태양을 표현한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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