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조아 “데뷔 3년차…강렬한 콘셉트 도전하고 싶었다”
입력 2022. 03.07. 16:45:07

위클리 조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조아가 콘셉트 변신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위클리는 싱글 1집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Play Game : AW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위클리는 타이틀곡 ‘벤 파라(Ven para)’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재희는 “지난 앨범 ‘위 시리즈’부터 하이틴 콘셉트를 보여드렸다.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데뷔 때부터 세계관을 풀어나가고 있다. 변화의 국면”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위클리 친구들, 이런 콘셉트도 잘 하네’라는 반응을 듣고 싶다”라고 바랐다.

조아는 “위클리도 벌써 데뷔 3년차이다. 멤버끼리 성숙하고, 강렬한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그래서 이번 콘셉트가 반갑게 느껴졌다. 처음 보여드리는 콘셉트라 두렵지 않았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다양한 매력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는 ‘K-하이틴’ 위클리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MZ세대 특유의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벤 파라’를 포함해 ‘솔라(Solar)’ ‘웨얼 이즈 마이 러브?(Where Is My Love?)’까지 총 3개의 곡이 담겨있다.

‘벤 파라’는 ‘와라’의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위클리를 따라 어둠을 뚫고 오라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빈티지 힙합 기반에 808 베이스를 믹스해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불타라 불타라” 등 태양을 표현한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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