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산불 피해 주민 위해 1억원 기부 쾌척
- 입력 2022. 03.07. 18:59: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혜수가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혜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김혜수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등을 포함해 피해 지원과 구호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수는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도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업을 위해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활발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바 있다.
한편,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이병헌, 아이유, 이제훈, 송강호, 김고은, 신민아, 박민영, 송혜교, 김연아 등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