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 母오연수 향한 트라우마 "살려 달라"
- 입력 2022. 03.07. 22:59: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이 오연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군검사 도베르만'
7일 오후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노태남(김우석)이 어머니 노화영(오연수)에게 겁먹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고친 노태남은 군인이자 엄마인 노화영의 과거 훈육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는 모습이 밝혀졌다.
과거 노화영은 노태남은 한 창고로 데리고 갔다. "수류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 줄 아니? 화약이다. 화약보다 더 중요한 건 안전핀"이라며 "손을 놓는 순간 바로 폭발한다"고 노태남에게 폭탄을 쥐어줬다.
그러면서 노화영은 "난 군복입은 여자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곳까지 올라갈 거다. 내 위에 남자들이 서있지 않도록. 내가 가는 길에 오점이 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노태남은 "살려 달라"며 애원했다.
그렇게 트라우마로 남은 노태남은 수류탄의 모양만 봐도 두려워했다. 그런가 하면 군 면제를 부탁한 사실까지 알게 된 노화영은 분노하며 아들의 머리를 발로 짓밟았다. 두려움에 찬 노태남은 "절대 어머니가 있는 여기에 오지 않겠다"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