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손예진, 산불 피해 이웃 돕기 행렬에 동참…2억 기부
- 입력 2022. 03.08. 16:45:5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3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 배우 현빈, 손예진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기부했다.
현빈-손예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8일 "현빈과 손예진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금 2억 원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긴급구호물품을 비롯해 피해 이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여러 물품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진의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두 사람의 따뜻한 도움을 통해 갑작스런 화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피해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피해 현장의 구호와 지원에 열의를 나타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이 같은 사회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동참에 힘입어 가수‧배우‧스포츠선수 등 유명인과 시민 53만명 참여해 모금 개시 5일(8일 15시 기준) 만에 268억여 원의 모금(약정 포함)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