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심지호♥오유나 결혼 반대 "이건 아니지 않냐"
입력 2022. 03.08. 20:38:08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이 심지호와 오유나의 결혼을 반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보리(윤다영)가 서강림(심지호), 최선해(오유나)의 관계를 부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금(양미경)은 가족들을 불러 서강림과 최선해의 결혼에 대해 물었다. 오장금을 비롯해 서초희(한다감), 강남구(한상진), 오풍금(조은숙)은 원수 집안의 딸 최선해를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은 것.

하지만 서보리는 "난 반대다. 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드냐. 다들 좋겠다. 그렇게 용서가 쉽고 빨라서"라며 흥분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오장금은 "그런 게 아니다"라며 서보리를 다독이려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이미 흥분한 서보리는 "나도 선해 언니랑 이렇게 된 거 가슴 아프다. 그치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지 않냐. 엄마까지 왜 이러냐. 이럴거면 더이상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마라"라고 소리친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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