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주리, 장세현 폭로 경고+협박 “나 건들이지 마”
입력 2022. 03.09. 20:18:45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주리가 협박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과 헤어져라고 말하는 조동만(유태웅), 황미자(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동만과 황미자는 조경준과 제발 헤어져 달라고 말했다. 조동만은 “원별이 엄마 이렇게 예쁜데 새 인생 살던가 더 좋은 남자 만나라. 경준이는 가정이 있지 않나”라고 했다.

부모님을 언급하자 신도희(김주리)는 “부모님 안 계신다. 두 분 다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이런 말씀까지 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두 분이 이렇게 나오시니 어쩔 수 없다. 저 건들이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황미자가 “건들이면 어쩔 거냐”라고 묻자 신도희는 “경준 씨가 5년 전에 한 일, 소리 씨와 가족들에게 모두 말 할 거다”라고 협박했다. 그는 “돌아가신 원회장님에게 거짓보고 했지 않나. 그래서 경준 씨와 소리 씨가 결혼했고, 저와 원별이는 이렇게 살게 됐다. 그 증거 제가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제발 저 건들이지 마라”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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