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안녕” 리지, 의미심장한 글에 높아지는 걱정 [종합]
입력 2022. 03.10. 14:04:25

리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겸 배우 리지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린 뒤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리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안니용(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지의 의미심장한 글이 심경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궁금증과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글을 향한 관심이 커지자 리지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다. 리지 측의 별다른 입장이 없어 팬들의 걱정은 커져가고 있다.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 받아 택시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면허 취소 수준)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0월 28일 열린 1심 재판에서 리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자숙 중이던 리지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하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며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더라.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다. 저한테 극단적인 선택을 하라는 말도 많았다. 인생이 끝났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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