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김재롱), 코로나19 확진 "아내와 둘째도 양성 판정"
- 입력 2022. 03.10. 15:10:4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김재욱(김재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재욱(김재롱)
김재욱은 10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재욱은 "조심 또 조심한다고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가족들이 저 때문에 고생 중이다. 애들도 격리, 3일이 늦은 지금에서야 아내와 둘째 양성, 첫째는 아직 음성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잠시 밥먹었던 아버지 어머니도 검사중이시고 그중 어머니가 몸상태가 안좋으셔서 걱정이다. 잡아놨던 백내장 수술 스케줄도 양성나오면 미뤄야 하고 어머니 일도 못나가셔서 멘탈 탈탈 털리실텐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재욱은 "엇박자로 걸리니 더 복잡하다. 그 와중에 또 이웃의 사랑을 느낀다. 애들 반찬거리부터 커피와 와플, 통닭부터 닭발까지 배달앱으로든 문앞에 두고가던 참 감사한 도움을 받는다"라고 주위의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은 현재 트로트 가수 김재롱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