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펠트(예은), 조롱 DM에 일침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 입력 2022. 03.10. 17:00: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조롱 메시지에 일침을 가했다.
핫펠트
핫펠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DM 속에는 핫펠트의 투표 인증샷에 “윤석열 당선. 방송에서 보니까 폐인 몰골 하더만” “져서 어떡해. 너희 때문에 내가 투표를 하러 갔어. 수고” “근데 요즘은 한물간 외모 딸리는 여자 연예인들이 페미하던데 하긴 예은 씨가 예전부터 외모로는 밀렸으니 많은 페미분들과 기쁜 오늘 즐기세요” “너 때문에 이겼어 고마워” 등 조롱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핫펠트는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라며 “여성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끝없이 괴롭히며 자기 만족을 얻는 이런 인간들 때문이죠”라고 밝혔다.
앞서 핫펠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공개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핫펠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