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화앤담픽쳐스 대표, 우크라이나 지원→산불 피해 성금 1억 기부
입력 2022. 03.10. 17:47:30

김은숙 작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대표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돕기에 4000만원,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60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동행을 함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 작가와 윤 대표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및 산불 피해 이웃에 대한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을 전해왔다고 10일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김 작가와 윤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과 산불 발생 이후 진화의 어려움으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 안타까워했으며, 이에 피해 주민들에 대한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김 작가와 윤 대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2019년 강원 산불, 2020년 코로나19와 수해 등 주요 재난 때마다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기부해오며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 특히 희망브리지 고액기부클럽인 ‘아너스클럽’에도 가입하며 더 많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김작가와 윤대표의 재난 피해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과 산불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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