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리지, 의미심장 글 해명 "의미 다르게 해석돼 오해, 걱정 끼쳐 죄송"
- 입력 2022. 03.10. 20:15: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가수 겸 배우 리지가 해당 게시글에 대해 해명했다.
리지
리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기대되는 2022년 내 인생 안녕(Hello). 하이 하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리지는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한 장면과 함께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내 인생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 리지는 해당글을 수정 후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 거 같아 오해가 생긴 거 같다. 그리고 인어공주 캐릭터인 애리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예뻐서 올렸다.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후 같은해 10월 1심에서 법원으로부터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리지는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 평생 수치스러울 일"이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