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포엠 테너 유채훈, 모스뮤직 전속계약 "적극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
- 입력 2022. 03.11. 13:31: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라포엠의 리더 유채훈이 모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포엠 유채훈
모스뮤직은 11일 유채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유채훈은 그동안 크로스오버 장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콘서트 난장 MC,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적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전천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유채훈이 가진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라포엠 활동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서포트 할 예정이다. 유채훈이 솔리스트로서 펼칠 다채로운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0년도에 방송된 ‘팬텀싱어3’에 출연한 유채훈은 테너 박기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과 함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라포엠을 결성, 팬텀싱어3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유의 탄탄한 성량과 깊은 울림으로 진심을 담은 '일 몬도(Il Mondo)'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고 유튜브 조회 수 540만 회를 기록하면서 '전설의 테너'라는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채훈은 고품격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문화콘서트 난장’의 9대 MC로 발탁, 유채훈이 보일 다재다능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모스뮤직은 ‘팬텀싱어3’ 방송 이후 라포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으며, 유채훈을 비롯해 멤버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모스뮤직의 모회사 인넥스트트렌드(iNT)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버즈, 가호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가 대거 포진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유채훈과 이들의 다양한 협업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유채훈은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위해 지난 2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의 버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모스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만큼 본격적인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