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진구 "처절함 묻어있는 캐릭터, 도전 욕구 생겨 출연"
입력 2022. 03.11. 14:23:31

진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구가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11일 오후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 배우 진구, 이원근, 임화영이 참석했다. 하도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다.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극 중 진구는 눈앞에서 납치당한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해 24시간 안에 잔혹한 연쇄살인마를 잡아야만 하는 평범한 가장 이호철 역으로 분했다.

이날 진구는 "훌륭한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에 참여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작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촬영 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작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이 역대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처절했다. 더 나이가 들고 힘들어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처절한 역을 도전하고 싶다는 도전 욕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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