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감독 "하도권, 방역수칙 잘 지키며 쉬고 있는 킬러"
입력 2022. 03.11. 14:45:17

조남형 감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임화영이 전작과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 배우 진구, 이원근, 임화영이 참석했다.

이날 하도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다. 극 중 하도권은 타고난 지능과 신체조건은 물론 일을 할 때마다 치밀한 계산과 준비로 단 한 번의 실수도 저지른 적 없는 그야말로 완성형 킬러 배태진 역으로 분한다.

조남형 감독은 "하도권과 통화를 하면서 어떻게 캐릭터 소개를 해드릴까 물어봤더니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집에서 쉬고 있는 킬러'라고 전해달라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하도권이 연기한 배태진에 대해 "철두철미하고 냉혹한 킬러지만 사실은 내면에 상처가 많다. 그런 상처를 가리고 싶고 아주 작게 남아있는 따뜻함을 가리고 싶어 하는 캐릭터다. 그래서 더 냉철하고 차갑고 날카로움을 보이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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