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리보이 "힙합 서바이벌만 6년…'아기싱어', 힐링된다"
- 입력 2022. 03.11. 16:55: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기리보이가 '아기싱어'를 통해 힐링된다고 밝혔다.
기리보이
11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아기싱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지은 PD, 정재형, 장윤주, 이석훈, 기리보이, 이무진이 참석했다.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수많은 힙합 서바이벌에 출연한 기리보이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6년을 했다. 제 인생을 바쳤다"고 밝혔다.
그는 "6번 출연했는데, 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 눈치 보고 싸우고 또 싸움을 붙이고 한다. 거기서 제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시청자들과 싸움도 시작된다"며 "그거에 너무 지쳐있었다. 여기도 물론 힘들지만 '아기싱어'는 힐링이 된다. 힘들지만 얻는 게 있다. 다른 세상이 열린 거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아기싱어'는 올해 5월 5일 100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KBS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동요 제작기를 담았다.
'아기싱어'는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