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함은정에 "장세현 하룻밤 실수…딱해"
- 입력 2022. 03.11. 20:13: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손성윤이 이혼하려는 함은정을 설득했다.
'사랑의 꽈배기'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강윤아(손성윤)이 오소리(함은정)와 조경준(장세현)의 이혼을 막으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아는 오소리에 "네가 이혼한다는데 걱정되서 잠이 와야 말이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소리는 "혹시 하루 오빠한테 말했나. 가능하면 말하지 마라. 조용히 끝내고 싶으니까"라고 당부하자 강윤아는 "솔이야. 그래도 이혼만은 한별이 생각해서라도 경준이 용서해주면 안 될까. 다 얘기 들었다. 그래서 네가 얼마나 힘든지도 알겠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별이 아빠가 경준 아빠라니 나도 치가 떨리는데 너가 오죽하겠나. 그 여자 그동안 일부러 너한테 접근해서 한 짓 소름 끼친다. 경준오빠도 하룻밤 실수로 발목잡혀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딱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오소리는 "하루 오빠도 하룻밤 실수지 않았나. 그래도 오빠는 널 책임졌다. 그 여자한테 발목이 잡혔든 아니든 난 경준 오빠 용서 못한다. 너도 그런 얘기 하지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