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오유나에 "고소하자…이대로는 안 되겠다"
- 입력 2022. 03.11. 20:57: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심지호가 오유나의 안전을 우려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집으로 찾아와 최선해(오유나)를 협박하는 갑순(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갑순이 밀어 넘어진 최선해를 발견한 서강림이 "그냥 두면 또 찾아와서 행패부릴 거다. 그러지 말고 고소하자. 주거침입에 폭행에 협박으로"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최선해는 "저 사람은 이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건 아빠 대신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라고 호소했다.
서강림은 "그럼 난 뭔데. 가만히 이 상황 지켜봐야하나"라고 답답해하자 최선해는 "이번까지만 참아줘. 대신 다음에 또 그러면 나도 안 참겠다. 그러니까 강림아"라고 애원했다.
결국 서강림은 "이제 누나 혼자 두면 안 되겠다.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