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확장판' 연우진 "손예진, 이름 석 자만으로도 빛나"
입력 2022. 03.11. 21:21:39

'방구석 1열: 확장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연우진이 손예진의 출연작을 본 이후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에서는 멜로장인 배우 연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수위 높은 영화로 알려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 "기대하셨던 것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갔을 거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라는 구호 자체가 생소한데 사회 공익을 위한 구호가 개인의 욕망을 표현하는 걸로 대체되는데 나약한 인간 앞에 한 이데올로기가 어떤 의미가 될까 생각할 여지가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촬영 후 여유가 생겼다는 연우진은 최근 본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볼 여지가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감정이입을 하는데 마치 아들 보는 느낌으로 보시더라. OTT의 장점 같다. 다양한 관람 문화를 바꿔놓는게 새로운 변화같다"라고 전했다.

또 최근 관람한 작품 리스트에 손예진의 출연작 '연애시대'가 눈길을 끌었다. 작품을 통해 보다가 실제로 손예진과 함께 연기한 소감에 연우진은 "이름 석자만으로도 빛나는 배우시다. 놀랐던 건 연기 욕심이 많으시다. 현장에서 느껴진다. 좋은 자극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확장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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