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클럽, 데뷔 2주년 기념 따뜻한 기부
입력 2022. 03.12. 08:50:08

이찬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이찬원의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이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 팬클럽 '대구대찬방' 찬스는 3월 14일 이찬원의 데뷔 2주년 기념일을 맞아 뜻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희망을 나눕니다 내일을 듣습니다' 사랑의 달팽이 팬심소리 기부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구에서 직접 서울로 상경해 후원금 500만 원을 사랑의 달팽이 측에 전달했다.

앞서 2020년 11월 이찬원의 생일 기념해 선한 영향력 실천을 위한 십시일반 모금으로 사랑의 달팽이 측에 2억 3323만 3천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후원금은 사랑의 달팽이 보청기 지원사업 및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 인공 달팽이관 수술 등 많은 지원사업에 활용 됐다. 지원 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 조사결과가 나왔다는 사랑의 달팽이 측의 후원 사업시행 결과도 접했다.

사랑의 달팽이 관계자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보통의 사람에겐, 당연한 것 이지만 누군가 에게는 인생의 소원"이라며 "소리를 선물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큰 선물"이라고 감사함을 전달했다.

'대구찬스방'은 또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편 부모님, 배우자, 자녀, 형제, 자매의 따뜻한 소리, 아름다운 소리, 소중한 소리, 사랑의 소리를 마음으로만 아닌 부름에 뒤돌아보고 대답하고, 소리에 기뻐하며 박수 칠 수 있는 그 날을 기원하며 모든 청각장애인 여러분들에게 이찬원의 '힘을 내세요' 곡을 꼭 들려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찬원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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