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中 서바이벌 예능 출연?…걸그룹 재데뷔설
- 입력 2022. 03.12. 10:45:4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설에 휩싸였다.
제시카
대만 ET투데이, 소후닷컴 등 중화권 미디어에 따르면, 제시카가 중국 웹TV인 망고 TV의 예능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살 이상 중국내 유명 여성 MC, 가수, 배우 등 30명이 모여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승부를 거쳐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과 함께 오디션을 거쳐 5인조로 데뷔한다는 점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에는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홍콩 스타 장백지 등이 출연했다.
앞서 제시카는 2019년 중국 매니지먼트사로부터 계약 위반으로 20억 원대 소송을 당해 패소했다. 중국 측 에이전시와 마찰로 인해 앞으로 제시카의 중국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온 바 있다. 해당 분쟁은 현재 사그라진 상태며, 제시카가 중국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에서 탈퇴한 뒤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남자친구 타일러권이 대표로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가 홍콩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로부터 80억 소송을 당하며 논란에 휘쌉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