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이자연, '테스형' 선곡 "나훈아, 나만 허락해줘"
- 입력 2022. 03.12. 19:37: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이자연이 나훈아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불후의 명곡'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디파' 편으로 꾸며져 현미, 임희숙, 정훈희, 최진희, 이자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자연은 "제 데뷔곡을 작곡해 준 나훈아 선배님 노래다. '영영' 작곡했을 때 제가 처음 들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이어 "그래서 '불후의 명곡'에서 '테스형'을 처음 불러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가수들이 선뜻 못 부르던데 어떻게 부르냐"고 묻자 이찬원은 "나훈아 선배님께서는 음원을 안 내셔서 허락을 안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자연은 "그래도 나는 '테스형'을 하고 싶어서 전화했다. '나만하고 다시 묶어 둬라'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