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 거짓말에 분노 "당신 미친 여자다"
입력 2022. 03.12. 20:15:37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박하나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의 기억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억이 돌아온 이영국은 조사라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그는 "그 아이가 왜 내 아이냐. 그 아이 누구 아이냐. 내가 당신하고 뭘 했냐. 우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도 당신 여자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짓을 하냐. 그래도 내 아이라고 우길 거냐. 이제 더 이상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기억 다 돌아왔다"고 소리쳤다.

조사라는 "회장님 아이 아니다. 잘못했다. 죽을 죄를 졌다"고 털어놨다. 이영국은 "어떻게 이런 짓을 하냐. 내가 조실장 당신에게 한 번이라도 빌미를 준 적이 있나? 뭐 나쁜 짓이라고 한 적이 있나? 복수라도 하려고 그런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사라는 "회장님을 좋아해서, 이렇게라도 회장님 옆에 있고 싶어서 그랬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영국은 "그게 이유냐? 그게 다냐? 내 인생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뭐? 당신 미친 여자야"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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