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남주혁에 고백 실패 "무슨 말 한 거냐"
입력 2022. 03.12. 21:29:35

'스물다섯 스물하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남주혁에게 고백했다가 실패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가 백이진(남주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희도는 "인절미 아니 백이진. 나 널 가져야겠어"라고 고백했다. 그는 "네가 그랬지. 우린 어떻게든 만날 사이라고. 우린 처음부터 만난 사이였어. 넌 이게 믿겨? 어떻게 네가 인절미냐"고 말했다.

백이진은 "인절미가 혹시 닉네임이냐. 난 인절미가 아니"라고 털어놨다. 나희도는 "혹시 라이더37이 나라서 실망해서 그런 거냐"라며 "노란 장미 들고 만나자고 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이래도 우연이라고 하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멀리서 지켜보던 고유림(보나)이 거짓말을 부탁하자 백이진은 "이건 그냥 인터뷰 가는 길에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나희도는 "그럼 방금 난 무슨 말을 한 거야?"라고 말하고 뛰어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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