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부배, 임혜영에 이별 통보 "강렬한 감정 필요"
- 입력 2022. 03.12. 22:24: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결사곡3' 부배가 임혜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는 서동마(부배)가 남가빈(임혜영)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마는 "나 한대 쳐. 뺨이든 어디든"이라며 "나 결혼 못 한다. 이대로 할 수 있지만 아니라고 본다 용서해달라고 안 할게 천벌을 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남가빈은 "너 나 가지고 노냐. 왜? 동정이었던 거냐. 아무리 생각해도"라고 물었다.
이에 서동마는 "사랑은 맞다. 더 강렬한 감정이여야 한다"고 답했다. 남가빈은 "사랑은 뭐고 강렬한 감정은 뭐냐. 무대에서 온갖 격정 쏟아내는데 무슨 말인지,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동마는 "내가 문제다. 나도 어쩔 수 없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았으면 좋겠다. 나 그냥 버려라"라고 털어놨다.
화가 난 남가빈은 "한 번 배신도 모자르냐. 심심하면 가지고 놀다가 이제는 고아라고 네 맘대로 하는 거냐. 다른 여자 눈에 들어왔냐"고 소리쳤다. 이에 서동마는 "귀에 들어왔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