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을' 김소진, 나철 체포 "손가락이 비슷하다"
- 입력 2022. 03.12. 22:36:1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소진이 나철을 체포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최종회에서는 우호성(나철)이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체포된 우호성을 지켜본 윤태구(김소진)는 "현금 인출할 때 비밀번호 누르던 손가락 비슷하다. 우호성 손이랑. 마사지 찾아갔을 때, 수갑 채울 때 봤죠?"라고 송하영(김남길), 국영수(진선규)에게 물었다.
송하영은 "우호성도 의식하고 있다"며 주머니 속에 손을 넣은 우호성을 주시했다.
우호성은 "저 벽 뒤에서 형사님들이 지켜보고 있는거냐 몇 명이나 있냐"고 소리쳐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누굴 납치하냐. 증거 있냐. 우리 집 가서 뒤져봐야 나오는 게 없을텐데"라며 체포된 순간에도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